
🧅 1. 양파 (Onion)
양파에는 티오설페이트라는 독성 물질이 들어 있어 강아지의 적혈구를 손상시켜 용혈성 빈혈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.
생양파뿐 아니라 익힌 양파, 양파가루 등 모든 형태가 위험합니다.
🧄 2. 마늘 (Garlic)
마늘은 강한 향과 항균 성분으로 유명하지만, 강아지에게는 혈액 손상과 위장 장애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.
특히 장기간 소량 섭취 시에도 중독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.
🌿 3. 부추·쪽파·파
부추나 파는 Allium 계열 식물로 양파와 비슷한 독성을 가집니다.
혈액을 손상시키고 구토, 무기력, 식욕 저하 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.
🥔 4. 생감자와 싹난 감자
생감자에는 솔라닌이 들어 있어 강아지의 신경계를 자극하고 구토나 복통을 유발합니다.
익힌 감자는 안전하지만, 싹이나 녹색 부분은 반드시 제거해야 합니다.
🍅 5. 토마토 줄기와 잎
토마토의 녹색 줄기와 잎에도 솔라닌이 존재하므로 독성 위험이 있습니다.
잘 익은 붉은 토마토 과육만 소량 급여하세요.
🍃 6. 루바브 (Rhubarb)
루바브 잎에는 옥살산염이 들어 있어 신장 손상과 저칼슘혈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.
줄기도 안전하지 않으므로 급여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.
🥣 7. 생콩 및 콩나물
날콩은 소화 효소를 억제하는 트립신 억제제를 포함해 복부 팽만이나 설사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.
익혀서 간을 하지 않은 상태로만 소량 급여하세요.
🍄 8. 야생 버섯
야생 버섯은 종류에 따라 강력한 독성을 지닙니다.
식용 버섯이라도 처음에는 소량만 테스트 후 반응을 관찰하세요.
🥑 9. 아보카도
아보카도에는 **페르신(Persin)**이 들어 있어 위장 장애나 구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.
사람에게 건강식품이라도 강아지에게는 독성입니다.
🥬 10. 양배추 과다 섭취
양배추는 소량은 괜찮지만, 많이 먹으면 가스와 복부 팽만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.
항상 익혀서 소량만 급여해야 안전합니다.
✅ 강아지에게 안전한 채소 (소량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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익힌 당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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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호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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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이(껍질 제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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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은 고구마
🩺 결론
강아지는 사람보다 소화 효소가 적고, 특정 채소의 성분을 해독하지 못합니다.
따라서 사람에게 건강한 채소라도 반려견에게는 독성이 될 수 있습니다.
음식 급여 전에는 반드시 수의사 상담 후 소량으로 테스트하세요.